박지윤보면 자기가 듣고싶은 말 아니면 귀닫아버리는 것 같음. 인스타그램보면 그녀의 추종자들이 뭘 하든 좋아해주고 오냐오냐해주니 세상이 다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그냥 밖에서 보면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인데. 이혼 소송 뒤늦게 상간녀 소송이다..라.. 그냥 여론이 자기편이 안될 것 같으니 지르고 본 것 같은데 증거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기겠지. 거기에다 전남편 방송도 못하게 방해하고. 이건 좀 아니지 않아?? 어차피 온세상 사람들 둘이 이혼한 거 알고 있는데 전남편 이미지가 좋아지는 꼴 못 보는거 아니야. 웃기다 진짜. 최동석이 그래도 이혼하고 조용히 덮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는데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버리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