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oLooM8824.10.03 07:45

남편X이랑 바람난 ㄴ 얼굴이랑 몸매보고 토하는줄 알았음 여드름 범벅에 옥떨메처럼 생기고 옆구리 살 삐죽삐죽 튀어나온거 좋다고 남편X이 허리에 손두르고 있었음 155~158정도의 키 몸무게는 대충 70kg정도..? 내가 암 걸리고 아프니까 바람 폈음 내가 모르는줄 알고 둘이서 깨볶고 다니는거 같은데 위자료 잔뜩 준비해둬 쓰레기들아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