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domble24.10.02 21:55

내 청춘의 한부분 모닝콜이였고 노래방18번이였고 누군가와의 추억이 깃든노래였고 그래서 너무 소중했던 노래들 그룹은 떠나갔지만 노래는 늘 내곁에 머무르는 10년이 넘은 지금도 내가 흥얼거리며 날 과거와현재를 오가게 만드는 나의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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