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oGgoo24.10.02 20:55

아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립던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내마음 눈물 적시네. 나의 아저씨에서 선균님이 부른 아득히 먼곳. 그노래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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