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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Kizjfb96
24.10.02 15:05
제주로 가족들 이사오고 박지윤 혼자 서울왔다갔다 생활하니 ... 그때부터 불안불안하더만 ... 둘이 진짜 잉꼬부부였는데 안타깝다 정말
최동석 "아이들 보호하려 박지윤 상간남 소송 미룬 것…결혼 생활 중의 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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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
결혼
소송
박지윤
보호
남자가 소송안하고 참았는데 나중에 문제될 것을 생각하고 여자가 선수쳐서 여론전하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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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혼기사 났을때 부터 루머인지 뭔지 외도 찌라시(???) 같은게 돌아도 자식들 봐서 양육권에만 집착하는것 처럼 보였는데... 참... 아이들 엄마라 울화가 치밀어도 참는것 처럼 보였는데... 나중에 아이들 졸업식 상견례 졸업식 마주칠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있을텐데 남일인데도 안타깝네요... 아이들이 더 잘 압니다... 부모가 외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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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bori
24.10.03 00:56
부부는 떨어져서 사는거 아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맘에서도 멀어지는것이 연애때만 있는일이 아니다 고로 기러기 아빠들은 불쌍한 인생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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