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제정신  아닌것들이지..   이런 사람들이  공인으로 방송에  나오다니..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해정 기자] 이 정도면 누가누가 요란하게 이혼하나 대결 중인 것만 같다. 이혼하고도 스킨십은 진행 중이라는 함소원이냐, 상간남녀 소송으로 진흙탕 싸움을 시작한 박지윤-최동석이냐. 갑자기 가정법원 판사가 된 듯한 대중들은 난데없는 이혼쇼가 황

다 제정신 아닌것들이지.. 이런 사람들이 공인으로 방송에 나오다니..

VS

함소원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