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대한건 차라리 얘길 말지. 본인이 좋아서 나갔는지 견디다못해나갔는지 외부인이 어찌안단말이냐? 못견디고 나간걸수도 있는거고 남은 사람들은 조롱하듯 나가서 좋겠다 부럽다 할 수도 있는거잖아. 남은 애들이 부러워한다고? 일이 저렇게 될때까지 회사는 뭐하고? 어른들이 관리 소홀로 애들이 저렇게 상처받고 싸울동안 회사는 뭐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