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가 프리선언하는게 결고 쉬운 선택이아닐껀데
전부 전현무같이 잘되란 보장도없고  결국 누군가는
짊어졌겠지  그러다 팽당했다면 ㅈㄴ억울할듯
앞길다막고 양육권뺏고 꼬장부린다면 노답이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박지윤이 이혼 소송 중 상간소 소송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육권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의 이혼에 또 다른 갈등 키워드가 더해졌다. 2일 법조계와 방송계에 따르면 최

아나운서가 프리선언하는게 결고 쉬운 선택이아닐껀데 전부 전현무같이 잘되란 보장도없고 결국 누군가는 짊어졌겠지 그러다 팽당했다면 ㅈㄴ억울할듯 앞길다막고 양육권뺏고 꼬장부린다면 노답이지

VS

쌍방

사진

상간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