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미치게 하는 성격인데 그걸 어떻게 맞추냐고.. 해달라는대로 다 해줬더니 덜 해줬다고 급발진 해서 나머지 애들 나락 보내버렸는데 도대체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인거냐. 살자 시도랑 판결문으로 선빵 날리니 사람들 약자,소수 프레임에 갇혀서 이 악물고 안 믿는 거 역겨움. 나머지 멤버들한텐 진짜 급발진 사고일거다. 내가 악셀을 안 밟았다는 증거를 내놔야 하는, 하지만 법은 안 믿어주는. 저런 사람 만나서 인생 나락 경험해봐야 정신들 차릴려나.. 조심하세요 진짜. 자기중심적이고 피해의식 쩔고 미성숙한데 외관이 그럴싸한 사람한테 잘못 걸리면요 진짜 나락갑니다. 잘못 없는데 피해망상 쩌는 사람이 당신 고소하는 순간 모든 게 끝이에요. 그때부터 지옥이라구요. 억울하게 누명 쓰고 잘못 없다고 호소해도 아무도 안 믿어주면 정말 죽고싶어질걸요? 가만히 있다가 교통사고 당했는데 내가 가해자로 몰리고 사지 마비됐는데 가해자가 아님을 증명해야 된다구요. 버티실 수 있겠어요? 쟤네 다 어린 애들이에요. 억울해서 미치는데 할 수 있는 일이 계속 법으로 증명해내는 것밖에 없죠. 법의 사각지대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 수 있고 그걸 뒤엎기란 매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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