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plbaO8624.10.01 10:17

민희진은 그동안 1서대부터 여러 아이돌과 엔터업게에서 차곡차곡 쌓아놓은 명예와. KPOP문화를 일본공연에서 102만장 팔았다고 하는 뉴진스를 칼과 방패로 앞세우고 본인은 뒤에서 완전히 망가트리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돈도 필요없고 높은자리도 필요없다고 얘기한거 같은데 왜 자꾸 대표자리 달라고 때쓰지?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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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024.10.02 16:57
일본에서 인기없는거 신기함 서양타겟이라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