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kekgowlsg24.10.01 08:45

애엄마는 애들 생각해서 왠만하면 참는다. 나에겐 나쁜놈이라도 애들에겐 아빠니까 일반인들도 그런데 얼굴알려진 사람은 더할껀데.. 엄마가 저런 결심을 했다는건 진짜 뭐가 있다는거다. 증거없이 일벌렸다 무고죄도 애들 인생도 걸렸는데.. 전남편 흠짐내기만으로 절대 남편의 치부를 오픈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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