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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RlYnBmpO32
24.10.01 08:08
장수원 어머니가 ‘미안하지만 손녀딸 못보고 갈 것 같다고 너무 아파서 빨리 가고싶다’고 하셨다더라 보면서 너무 가슴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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