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부부생활 문제는 둘의 문제지. 제 삼자가 관섭할 문제는 아니지요. 최아나운서가 문제가 있었으면 방송에 나왔을까요? 둘 다 감정싸움하는 걸로 안보여서....! 아님 먹고 살아야하니까?!!! 대화가 줄어들고, 없어지면 오해가 오해를 낳고...생각의 꼬리에꼬리를 물기 때문에 아무리 공인이든 일반이든 부부 사생활에 왈가왈부는 금지어~!할테지만 공인이라... 구설수에 오를 수 밖에 없어도 한쪽으로 치우쳐 비난은 금지! 요즘 가짜뉴스들도 너무 많아서...분별할 줄 아는 성숙한 성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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