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224.10.01 00:16

저 손녀맡긴 큰딸은 애를 왜 저기에 맡기고 안데려감? 저 잔소리를 티비로 들어도 미쳐버리겠구만. 여자가 너무 억척스럽고 사람 돌아버리게 함. 하는말중에 듣고싶은 말이 하나도 없이 다 듣기싫은 말뿐 어휴 사람 면전에 두고 전화통화로 신랑 욕하는것도 진짜 무식하고 천박한 행동임 나였음 벌써 몇번 뒤엎었음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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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qmwpl7124.10.01 23:11
남편보는 눈빛이 꼴뵈기싫어하는게 보임. 식당종업원할때 손님이던 남편과 결혼하고일하지말래서 편히살았잖아 ㅜ 다쳐서 집에있으니 이제 그 고마움잊고 부하부리듯하고 개무시하더만 남편 불쌍하더라 ㅜㅜ
lvqxRrd924.10.01 08:15
나도 보면서 아줌마 사람 질리게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