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7464124.09.30 18:53

아니 또 무슨 큰 일을 덮으려고 장윤정씨를 잡아요!! 여태 트로트가 이렇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관심 갖게 해준 사람한테 립싱크? 가수 사정 누구 하나 들어는 봤어요? 공연 날짜는 잡혔는데 아팠을 수도 있고!! 그대들은 365일 회사에 충성만 하면서 일했나요? 잘나가고 여유롭게 사는게 부러운건 아니시구요? 제발 잘 사는 연애인들 손끝으로 상처는 그만줍시다 여태 장윤정씨 봤을때는 몇번 그랬더라 하더라도 사정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윤정씨 예쁘게 사시는거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도 정말 사랑스럽고 지금처럼 꽃길 걸으시면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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