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palmo24.09.30 16:42

진짜 스토리도 그렇고 주연 배우들도 그렇고 처음부터 요행수를 바라는 복권긁기 재취로 간 엄마찬스, 느려터진 전개 등. 이젠 게이비에스 주말드라마는 사양길. 기다려지지도 않을 정도.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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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Eepg824.09.30 20:15
남주가 김정현이라 더 안 보게 됨. 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