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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pmhXLsE14
24.09.30 12:43
친정 엄마가 몇 년 전에 장윤정님 인천 공연 보시고 너무 실망하셨었어요. 소속사 가수인지 모를 알지도 못하는 남자 트롯 가수들이 더 많이 노래를 불렀고, 정작 장윤정님은 옷도 한벌로 공연하신듯.. 성의없어보이셨나봐요. 그러더니 이런게 한번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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