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포영화 중에 기담 엄마귀신이 제일 무서웠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배우 박지아 배우 박지아가 뇌출혈로 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52세. 박지아의 한 측근은 30일 JTBC엔터뉴스에 &quot;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서 투병 중이었는데 회복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많은 배우였는데 안타깝다&quot;라고 전했다.

한국 공포영화 중에 기담 엄마귀신이 제일 무서웠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