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은 팬들도 많으니 겸사겸사 젊은 세대에 라이프를 보여주려고 투입된건가 . 나혼자산다 요새 재밌다고 느껴서 다시보기도 많이하는데 도영꺼는 그냥 재미없어서 안봄 기본적으로 어제는 냉정하게 재미가 없었고 시청자들이 열광하는 게스트로 반응을 보고 구성했으면 좋겠음 한두번 나와서 누구의 친목이라 내치기 힘든 이상한 의리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음 철저하게 시청자 입장으로 공감이 갔으면 좋겠음 그리고 보다 돌렸지맘 전현무 편은 카메라를 좋아하는 나로써도 갖고는 싶지만 범접할 수 없는 가격들에 그냥 전현무고 공인이고 돈벌이가 다르니까 그러나보다 했음. 은근히 금요일 기다리는데 요새 다시 재밌어졌는데 제발 시청자 반응을 봐주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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