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하나 먹여살릴 능력 없고 열폭만 하는 인간들...
딱히 제대로된 일 해본적 없고 이것 저것 하다 시집온 새언니
오빠가 벌어오는 걸로 조카 키우고 골프치고 이것 저것 입고 먹고 걸친다
이모나 숙모나 다른 친척들이나 불만있지
우리 부모님은 보태주기도 하면서 둘이 잘살라고 응원하고 언니도 충분히 아내 엄마 며느리로써 도리 잘하고 산다
우리 아빠는 항상 언니한테 용돈주면서 행복하냐? 너 행복하면 됐다 하는데
잘 모르는 분들께 미안하지만
있는 사람들은 누가 벌든지 가정 행복을 우선으로 둔다
그냥 잘 굴러가기만하면 끝인데
남편돈으로 어쩌구저쩌구....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