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
과거에 대한 진정한 반성이 없는 한....

방송 뉴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황영웅의 중학교 동창이 학창시절을 폭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황영웅의 학폭 논란에 대해 다뤘다. MBN ‘불타는 트롯맨’의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황영웅은 학폭 가해자였다는 폭로가 연이어 제... 

&apos;실화탐사대&apos; 황영웅 동창 &quot;&apos;더 글로리&apos; 손명오와 비슷…부족한 친구만 괴롭혀&quot; | 방송 : 네이트 연예

더이상 황영웅이야기 안 했으면 좋겠어요. 황영웅 띄우기 위해서 실화 탐사대에서 방송하고 기자가 기사를 쓰는거로 보이네요.
피곤하네요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 과거에 대한 진정한 반성이 없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