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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lYymdir88
24.09.27 21:47
2년전에 어머니 데리고 다녀왔는데 뭐랄까... 재미는 있었는데 엄청난 감동이 있다거나 또 보고 싶다라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왜 그러지라고 고민은 안했는데, 댓글들 보니 투자를 별로 안한다는 말에 많이 공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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