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ymdir8824.09.27 21:47

2년전에 어머니 데리고 다녀왔는데 뭐랄까... 재미는 있었는데 엄청난 감동이 있다거나 또 보고 싶다라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왜 그러지라고 고민은 안했는데, 댓글들 보니 투자를 별로 안한다는 말에 많이 공감했어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