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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XvkUQ94
24.09.27 20:57
정말 눈이 편한 프로그램이였다 예전의 소위 스타 쉐프들 처럼 눈째리고 무조건 까내리려고 하는 그런 심사 방식이 아니라 피드백 정확히 내리는 그리고 이면에 존경이 담겨있는 다정하고 따뜻한 말이 오가서 너무 좋았다
백종원, 안대 벗으니 눈앞에 여경래 셰프 "나 X됐다' 생각" [마데핫리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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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셰프
생각
안대
눈앞
여경래 셰프연배면 재료손질도 부하들시키고 방송때만 조리하고 평소에는 돌아다니면서 간만보는위치인데 매일칼질하고 조리한 현역 감각못따라가지 중식특성상 40대만되도 건초염 달고사는데 65세에 대회출전해서 경쟁한것만으로도 리스펙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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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X됐다고 생각했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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