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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오~ 이 댓글이 정답입니다.
예전에 엄마가 장윤정 좋아해서 어버이날 선물로 콘서트 같이 갔는데 진짜 대실망 플라스틱 의자에 초대가수 신인이 시간 좀 때우고
12년전에 인당 8만원정도 였는데 개실망
베플헐 사람들 느끼는 거 다 똑같구나.. 열정이 식은건지 연차가 쌓여서 매너리즘에 빠진건지 쉽게 말할 문제는 아니지만 관객입장에선 저렇게 보임 더 말하자면 좀 지친 거 같이 보임 연차가 쌓여서라고하기엔 나훈아님 콘서트에 갔을 땐 젊은 나이인 내가 가서 오히려 열정을 느끼고 왔고 왜 어른들이 열광하시는지 존경스럽다는 마음까지 들었음 조수미님 콘서트 갔을 때도 마찬가지
그런데 장윤정님은 뭔가 무대에서 지쳐보이는 듯한 느낌이었고 지방축제에서 우연히 봤을 때도 대충 한다는 느낌이 들었음 죄송한 말이지만 기대와 달리 박상철님 무대가 더 좋았음
나만 느끼는건가했는데 건성건성 부르는 노래에 남편 아이들까지 예능에 나오니 연말콘서트로 그나마 가수랍시고 연습도 안하는지 팬을 하나하나 돈으로 계산하는지 이젠 TV에 나오지 마시라~
귀찮아느낌이 많음.그리고 음을 너무 떤다.듣기가불편함 인기가 떨어진게 아니고 인기도노력을해야유지할수있다는걸 모르는듯 립싱크대충추는춤게스트로시간땜빵. 그돈주고가긴아깝다.
인간미 있고 의리도 있고 그런면이서는 참 좋은사람인데 어느 순간 장윤정 특유의 청아하고 맑고 통통튀는 목소리는 사라지고 연륜40년은 된듯한 창법으로 늘어지게만 불러서 아쉬움이 많이 남음..ㅠㅠ나이가 드니 당연히 조금씩 바뀌겠지만 요즘 창법은 듣기 부담스러움
티켓 안팔릴땐 본인 돌아봐야하는거 아닌가
미스트롯등 트롯붐일기전에 젤잘나가는 트롯가수
장윤정였다 장윤정 둘째낳고 복귀했을때 분당쪽 단독콘서트에 두분 보내드렸는데 부모님께서 노래잘한다 즐거웠단말
한마디 없이 애낳은후인지 많이 힘들어보이더라 옷두벌밖에
안갈아입고 무대 횡하더라 무엇보다 앵콜은 고사하고
약속된 러닝타임보다 30분인가 1시간 일찍 후딱 마쳤다더라
그후로 부모님왈 티비로 보는게 낫다 공연안간다 하신다
나도 비싼돈 들여서 노인들만 왔다고 팬서비스 없는 가수
참실망되고 달리 보이는데 본인으로 인해 후배들 콘서트길
막은건아는지
헐 사람들 느끼는 거 다 똑같구나.. 열정이 식은건지 연차가 쌓여서 매너리즘에 빠진건지 쉽게 말할 문제는 아니지만 관객입장에선 저렇게 보임 더 말하자면 좀 지친 거 같이 보임 연차가 쌓여서라고하기엔 나훈아님 콘서트에 갔을 땐 젊은 나이인 내가 가서 오히려 열정을 느끼고 왔고 왜 어른들이 열광하시는지 존경스럽다는 마음까지 들었음 조수미님 콘서트 갔을 때도 마찬가지
그런데 장윤정님은 뭔가 무대에서 지쳐보이는 듯한 느낌이었고 지방축제에서 우연히 봤을 때도 대충 한다는 느낌이 들었음 죄송한 말이지만 기대와 달리 박상철님 무대가 더 좋았음
오~ 이 댓글이 정답입니다.
예전에 엄마가 장윤정 좋아해서 어버이날 선물로 콘서트 같이 갔는데 진짜 대실망 플라스틱 의자에 초대가수 신인이 시간 좀 때우고
12년전에 인당 8만원정도 였는데 개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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