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gzNOd7324.09.27 13:21

아 그래서 그렇게 대놓고 자컨에서 정색하고 꼽주고 싫어했구나~ 괜히 힘들어하고 밖으로 돌았겠음. 겨우 몇명이모이있는데 거기서 혼자인데 그 자리에 있고 싶었겠음? 생각만해도 매일이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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