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나은 이름만 들어도 너무 피곤함 이럴수록 더 각인된다는걸 기획사는 모르나봄 이나은도 억울한 부분이 있겠지 근데 얘가 이상한거예요 한다고 자기 상황이 나아지지 않음 둘 다 또x이였구나 생각만 들지 연기 하고 싶으면 실력으로 승부봐 에이프릴따위 버리고 개명도 하고 얼굴도 좀 고쳐서 그리고 잘 되면 그때 입을 털든 뭘하든 하면 아~하고 납득이라도 되지 않을까? 그리고 곽튜브?한테 플러팅 하는거 보고 오만정이 다 떨어짐 지땜에 나락간거 기억에도 없고 그냥 지 억울하다고 언플만 하고 앉아있네 기획사는 진짜 일을 __같이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