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한국에서 살아있는 바퀴벌레 본 적 한 번도 없음..
어디 음습하고 컴컴한 골목에서도 본 적 없음
근데 중국에선 진짜 길거리 걸으면서 깔려 죽은 시체 보는 일도 많고
살아있는 게 붕 날아가는 거 본 적도 많고....
그래서 한국은 진짜 바퀴가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뭐냐 갑자기...ㄷㄷ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에 사는 50대 진모씨는 최근 눈에 띄게 늘어난 바퀴벌레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진씨는 “음식물 수거함에서만 바퀴벌레가 발견되는 게 아니라 복도를 걷다가 바퀴벌레를 밟을 뻔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26일 송파구 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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