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쨰 수납했던 계열사 프로미스 나인은 뜨고.. 자체 제작 르세라핌은 컴백은 망했고.. 아일릿 컴백까지 조지면 감 좀 오려나...?
대체 엔터주를 목표가 27~28 잡는건 개미들 등쳐먹으려는 심산으로 밖에 안보임..
손대는 사업도 전문개발사도 허더거이는 게임이나 NFT 같이 실현 가능성이 미미한 부분을 회사의 강점으로 뽑고...
펍지처럼 뭐 하나 대박나는게 쉬운일인 줄 아나봄....
NC도 중국애들한테 밀리는판에.......
다른 사없도 결국 코인이나 NFT..같은 불확실 무형자산이고...
미국회사는 비버, 그란데 다 튄 껍데기에 몇천억 물려있고...
대체 무슨 이유로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었냐고... ㅋ
불확실성이 우주를 향해가는구만... 왠기 개미 털어먹고 지들은 손실 안보려는 심산인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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