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22.07.21 16:50

사이먼 래틀과 런던심포니 오케스크라 (LSO), 그리고 한국의 자랑 ㅎㅎ 조성진의 협연 라벨, 라흐마니노프-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with 조성진), 브루크너 교향곡. 래틀과 LSO는 좋아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별로 안땡김. (개취) 오는 10월에 열리는군요. 코로나 변수 없기를.....담주 티켓 오픈입니다. (성진 조 팬은 아닌데...어쩐지 극성팬 같기도 하고...)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