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열심히 배우 도전 하는 사람으로서….이런 기사 볼때마다
힘이 안나네요…이 밑바닥부터 시작 하는 배우들은 정말 연기 한번이라도 해볼 기회조차 어렵고 단역 하나도 하다 못해 보조출연 하나도 기회 얻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 기사 하나로 저분 이 저 기회를 쉽게 따냈다 아니다 결론 지을순 없지만…과연 버프가 없었을까 의문은 드네요….생업과 배우의 길을 번갈아 하며 하루 하루
좋은날 오겠지 라며 내 자신을 다독이고 애써 희망을 품는 중인데…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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