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eiYOo3924.09.26 18:10

자회사가 모회사에게 간섭하지말라? 지금껏 모회사의 돈으로 프로듀싱을 했으면서 물론 모회사의 행실도 찌질한 면이 있지만. 내가 모회사의 대표여도 그냥 두진 않았을것 같은데? 그리고 가수들 보고 "자식"이라는 표현은 좀 그만 계속 들으니 듣기가 좀 그러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