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paGnh7424.09.26 13:29

부럽네~ 능력있는 아빠둬서 부족함 없이 배우고 누리고~저정도는 딸의 투정이라 생각 되네요~먹고 살기 빠듯해서 졸업식 못오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저런말 자체를 아빠한테 할수 있는것 자체가 부녀간의 사이가 좋은겁니다 함익병님 저랑 정치색은 달라도 말이 직설적이라 그렇지 공감하거나 배울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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