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텀블러, 김밥 같은 건 괴롭힘의 근거라 생각 안 했고, 반박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당한 사람이 괴롭다는데 이걸 기사라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왕따, 괴롭힘 논란 끝 해체된 그룹 에이프릴. DSP제공.누군가는 이 진실게임을 멈춰야 했다. 한쪽은 왕따와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다른 한쪽은 전혀 그런 일이 없다고 맞섰다. 팽팽한 평행선 위 3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대중은 한 쪽에 ‘가해자

충격반전…에이프릴 스태프 5인 &quot;왕따 사건? 가해자가 된 피해자&quot;[단독 인터뷰] : 네이트 연예

당시에는 헤프닝으로 사과하고 된장국도 나눠먹었다던데 몇년 지나 갑자기 괴롭힘의 증거라고 들이밀면 다들 황당하지
않겠어요? 

신발, 텀블러를 모두 니꺼내꺼 안가리고 썼는데 한사람이 내꺼 이렇게 써서 불쾌하다 한게 어떻게 집단따돌림이 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