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않길 바라며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는 2024년 8월말경 수원장안구 천천동 엘지 유플러스에서 폴드5를 230만원주고 기기변경했습니다
당시 저는 폴드6을 하고싶다고 했으나 폴드5가 기능차이도 없고 혜택이 더 좋다길래 그걸로 했습니다
사은품으로 블루투스랑 휴대용고속충전기를 받기로했으나 1주일이 지나도 안주자 매장에 찾아가서 달라고
요청했는데 또다른 직원이 대뜸 중고폰사가고 먼 사은품을 달라고하냐고 큰소리 치더군요
전 황당했습니다 전 새거를 230만원주고 샀는데 왠 중고폰?
또다른 직원이 저를 밀치고해서 경찰불러서 현제 고소중입니다
그 후 저는 추석연휴에 휴대폰을 떨어트려 액정이 파손되었고 연휴가 끝나자마자 삼성서비스센터에 방문하여
수리를 요청했습니다
여기서 또 충격적인 소리를 들었습니다
전 기기변경한지 한달도 안된기기라고 했는데 as기사말로는 이 휴대폰단말기는 2023년에 개통된 기기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한번 당황스러웠습니다
수리비는 70만원이 넘게 나와서 보험가입된걸로 처리한다고 요청하여 보험사에 연락했습니다
해당 보험사는 제가 전화를 거닌깐 박**님 맞으십니까?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사람이 누군데요?전 기기변경한지 한달도 안됐는데요
이렇게 말하니 보험사직원은 그 단말기는 2023년에 박**님이 개통을 하였고 제가 박**님이랑 통화를 해보니
2024년 7월경 천천동에있는 유플러스매장직원에게 중고폰시세를 받고 판매하였다고 합니다
전 그직원이 중고폰단말기를 매입한걸로 저한테 새 휴대폰이라고 속이고 230만원에 판매했습니다
다른곳도 아니고 유플러스에서 그런 짓을하니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위에 모든내용은 녹취 및 동영상 찰영했습니다
방송에 내보내실의양이 있으신분은 연락주시면 모든 녹취 동영상자료 모두 드리겠습니다
폭행은 몇일동안 매장에서 3차례받았으니 해당직원은 저희집에와서 물건도 절도했으며
위와같은 중고폰을 새폰으로 속이고 판매한것 모두 경찰고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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