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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beucy
24.09.26 09:31
자식이 무슨얘기를 듣던말던 "내가 힘드니까 일단 살고봐야겠다"라는 심정으로 아무소리나 해대는 무식한 부모들 . 더 웃긴건 본인들은 자식의 힘든소리 듣기싫어함. 야 내가 더 힘들어. 너 힘든건 힘든것도 아니야 이ㅈㄹ
손담비母 "남편과 이혼 직전 딸 임신…스트레스로 죽을고비 있었다" ('아빠하고 나하고')[SC리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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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母
최악의 부모다... 자식한테 계속 죽음이란 단어를 입밖으로.. 그것도 모자라서 환영받지 못했던 죽을뻔한 아이를 내가 살려냈다고 자랑스럽게 방송으로 일파만파 네 생명의 은인이니 죽을때까지 돈내놔라 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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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말을 딸이나 저렇게 전국민 앞에서 대놓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손담비는 무슨죄? 손담비 입장에선 본인 때문에 엄마의 삶이 불행 했다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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