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jyj 를 죄와죄 라면서 그냥 별 관심이 없었는데 어제 편스토랑 재방하는거 보다 재중이랑 그 식구들 나왔는데 진짜 효자더라.. 돈이 있어서 그런거보다 부모님한테 하는거 하며 어울리는게 연출이라고 전혀 생각안들고 입양이란 소리 안했으면 진짜 입양 티 하나도 안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