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qITgJEf4924.09.26 00:50

안성일과 워너 그리고 삼프티는 민희진과 뉴진스를 보고 배웠어야지. 다들 홀딱 넘어갔는데 물론 이미 크게 성공해서 시기질투자들이 많은 하이브 회장과는 달리 전홍준에겐 동정표가 많았다는게 넘사벽같은 큰 차이지만, 어쨌든 때를 잘못잡았어 큰 팬덤 형성전에 너무 성급해서 SBS 그알의 엄청난지원에도 불구하고 개딸같은 무지성 지지세력을 등에 못얻어 화력이 달린게 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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