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Kiswxq4824.09.25 17:47

부장님 마음을 좀 돌릴 수 있는 그런 것들이 필요할 거 같다”라며 “안 그러면 계속 또 자세하게 계속 써야 될 거 아니냐”고 말했다. 관계자는 “날 잡아서 빨리 우리도 보자. 빨리 포섭해놔야지 힘들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고, 김현정이 의미를 묻자 장 기자는 “기사를 쓰고 취재하는 기자를 우리 편으로 만든다, 쉽게 그런 뜻이다”고 답했다. 소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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