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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 11:00
연예기획사 하나가 어디까지 추잡해 질 수 있는지 개이브 보면서 느낀다.. 온갖 악행이란 악행은 다 해보는 집단.. 양아치 조폭도 그들 세계선 남의 구역 안건드리는 상도라는 게 있는데 망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집단같음. 이미지 어쩔
장형우 기자 "하이브가 뉴진스 성과 폄하"…통화 녹취 공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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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공개
녹취
장형
폄하
지들끼리 퇴근후에 술먹다가 한 이야기도 아니고 홍보담당이란 것들이 기자랑 업무상으로 통화한게 저정도니 평소엔 볼만 하겠다 뭐하는 집단이야?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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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보다보다 안되겠으면 녹취록 공개 제보하셨을까 그런 기자한테 엄중대응 윤리의식 운운하는게 웃기네 특히 하이브가 윤리의식 논할 자격이나 되나 코메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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