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니24.09.25 10:46

죄있는 넘만 죄값 받으면 되지 가정지키려고 발버둥치는 장신영님께는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ㆍ장신영님과 아들 정한이는 죄가 없으니 더 활발히 활동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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