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jNzZn1124.09.25 10:44

해당 녹취에서 PR 담당자는 “(서울신문) 부장님이 우리를 미워하는 거 같다. 부장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게 필요할 거 같다.날 잡아서 보자. 빨리 포섭해야겠다”고 말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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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EGnbM8024.09.25 16:11
이게 이번 사건의 본질과 무슨 상관? 그리고 폄하가 아니라 사실 아니냐? 일본에서 열풍 분거 맞아? 지표를 보니 언플로 보이는데? 초동만 놓고 보면 르세라핌, 아이브 심지어 커플러한테도 안 되던데?
egqjUVm1624.09.25 12:05
게임오버
런커24.09.25 11:21
골프약속 시점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 말이 요점이자 진실이라는거다 어떻게든 자사 아이돌을 폄하하려한건 사실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