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2Ha224.09.25 02:26

정말 하루종일 마음이 먹먹해요.. 첫화부터 애정을 가지고 함께하던 독자로써 믿기질 않네요. 작가님 슬픔없는 그곳에선 아무런 근심없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작가님이 주셨던 사랑 아이들이 잊지않고 잘 자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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