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만봐도 왕따당할 인생부적응자 빌런들이
넘쳐난다 ㅋㅋ 그런애들 말이 통하는줄아냐
결국 고집대로하다가 여론도 아주 몰매를 거들자나
그런애들이 왕따 당하면 또 어떻게 반응하는지 몰라?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 고통스러웠다며
설마 그대로 이해한다고? ㅋㅋ
물론 억울한 피해자도 있어 근데 그럴만한 인간도
우리세상에 겁나게 많어
사회초년생 초창기에 교대근무하는 곳이었는데
후임중에 매일 늦게 오는애가 있었는데
우리회사 분위기는 10분전에 먼저와주고 분위기 아주좋았음
근데 걔가 오고 꼭 10분 20분씩 지각하는거임 ㅋㅋ
결국 모두가 한마디했더니 어느날 걔를 출근전에 봤는데
우연치않게 일찍왔나봐 ㅋㅋ
근데 딱 정각에 맞춰오려고 편의점에서 시간때우고있더라 ㅋㅋ
1분도이라도 일찍오면 엄청 손해를 본거같이 ㅋㅋ
그리고도 계속 지각을했어 ㅋㅋ
근데 본인은 10분 일찍 교대받고 일찍 퇴근하고
결국 모두가 걔랑 말을안했는데 사장도 뭐 짜르거나 그렇게행동하지않았는데 .. 더 충격적인건
며칠후 부모님을 데리고왔어 우리가 왕따 시킨다고 ㅋㅋ
걔 부모는 우릴 인격이없는 집단따돌림하는 인간들로 만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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