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스띠24.09.24 15:54

와.. 결국 청룡의 새 여신은 한지민.. 분위기 너무 상반되서 예상 1도 못했다 갠적으로 김혜수 배우에 비해서 목소리도 그렇고 뿜어져 나오는 포스가 좀 약해보여서 의아하긴 하지만 차분하게 진행 잘 할것 같기도... 새 엠씨 라인에 이제훈도 있던데.. 분위기 전환은 확실히 될듯 그래도 김혜수의 청룡이 벌써 그리워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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