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에 임신한 부인에게 배려심이나 소중하게 생각하는 느낌이 1도없네 정말 혼자살아야 하는 유형의 인간 방송 컨셉이면 그나마 다행이고 아니라면 이기심으로 똘똘뭉친 최악의 남편

베플나오지말지.이미지 폭망

베플좀 실망... 아내가 보살이던데요.

베플그냥 저 부분이 컨셉이 많이 더해졌던데 ;;시험관할때 안쓰러워하던 모습 다 나오고 ~임신한 아내 아끼는 모습 잘 나오던데 자연스럽게 집안일은 다하고있고 사소한 부분~칫솔 가져다주기,다리마사지기 등 잘챙겨주던데 일도 하고 음식도 다 하고(장보기도혼자) 집도 장수원 집이고 잘보면~ 아내가 애교있게 다 시키는 편이던데 ㅎㅎ 장수원 말투가 장난이랑 진심이랑 구분이 잘안되는 타입이라 더 욕먹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