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패스24.09.23 16:51

내가 대구에사는 사람인데 거의 매주 용산역5번출구앞에 번갈아가며 박서진 파는 노란옷,이찬원파는 분홍옷으로 맞춰입고 전용관광버스에 탑승하고 어기로 떠나더라.. 대부분 40ㅡ50대이상의 여자들이고 가끔 한,두명의 남자들도 보이고. 비가쏱아져도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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