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버지랑 평생 살면 되긋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23일 이지현은 아버지 생신을 맞아 &quot;평생 나쁜말, 상대에게 기분 나쁘거나 상처되는 말을 단 한번도 입 밖에 내어 본 적이 없으신 천사같은 아부지&quot;라는 문장으로

이젠 아버지랑 평생 살면 되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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