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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yKsTpjvt3
24.09.23 11:56
요즘 아이한테 공감이니 해가면서 애들 우쭈쭈 키우는데, 던지고 때리고 밥장난하고 하는건 어릴때부터 훈육하고 체벌도 하고 해야 커가면서도 잡히는거다 진짜. 내아이 22개월부터 잘못된건 혼내고 체벌도하고, 키카서 던지면 집에와버리고 했더니 이제 42개월에 나쁜행동은 안하는데 어린이집 엄마는 뭘 그렇게 엄하게 해~ 애들이 때릴수도 있지. 하고 키우더니 지금 개망나니임. 나도 손절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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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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