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줌마 참ㅋ 무슨 아무리 복수극이라지만 무슨 말되안되는 우연의 연속, 억지스런 극단적인 캐릭터설정ㅋ 게다가 거기 여주인공은 좀 못생겼으면 복수도 힘들었을거임. 그정도 글장난은 나도할수있겠다 저런사람이 무슨 작가라고ㅋ 훌륭한 작품일수록 캐릭터와 상황이 입체적임, 절대선과 절대악이 뚜렷히 대비되는 작품은 그냥 작품이 아니라 소꿉장난 인거지.. 완전 악하기만하고 집까지 잘사는 가해자, 완전 선하기만하고 집까지 못사는 피해자.. 그리고 어른이 돼서 만나도 미안한 감정 하나없는 가해자? 너무 극단적인 캐릭터설정 아닌가? 그런사람이 세상에 어딨음? 가식으로라도, 지난날의 잘못이 드러날까 두려워서라도 미안하다고 하는게 상식이고 현실적이지않음? 그리고 완전, 거기 남자들은 다죽고 아무리쓰레기라도 여자들은 다 살아남음ㅋ 가장 쓰레기인 여주엄마도 기껏해야 알콜중독 정신병원입원이 끝임. 이아줌마는 남자들한테 뭔 피해의식 있나봄ㅋ 피해의식만 잔뜩 있는 아줌마주제에 뭔 대단한 사람인냥 저딴데 나와서 인터뷰까지 하냐ㅋ 재미도좋지만 쫌 당신 대가리에든 알량한것들, 당신 직업 이용해서 대중들에게 설파하려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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