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강다니엘 프듀 나왔을때 엄청 조아했는데...프듀끝나고나서 보니 뭔가 끼가 많은것도 아니고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랩이 뛰어난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춤을 너무 잘추는것도 아닌데 실력보다 많이 뜬 케이스같았음. 난 얘 여태 잊고 지냈네ㅋㅋ지효랑 열애설나고부터 관심 끊었지.뭔가 오래하고싶다면 본인이 진짜 남들보단 열심히 해야할거같던데.. 가진것에 비해 자신감만 넘치는 느낌임.껍데기만 요란한듯.그 공백기에 뭐라도 느꼈다면 다행인데 뭘 느끼긴 했을까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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